**김선희 꾼사람 : 어머니
*수영을 하는 꿈
태몽 : 길을 가다가 많은 물이 흘러 들어가는 연못에 뛰어들어 물장
구 치며 수영을 하다 잠을 깨었다.
풀이 : <길을 걸어 가는 것>은 어떤 일에 종사하거나 연구에 몰두하
는 한동안을 상징하는 것이고, 그러던 중 <연못>으로 상징가능한 어떤
기관이나 회사에서 또한 동안 종사하게 될 (헤엄을 치다)것을 예지한
꿈이다.
<물 속으로 뛰어든다>는 것은 갑자기 취직을 하게 됨을 뜻하는데, 그
녀는 근무태도는 대단히 활발하다는 평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.(발로
물장구를 쳤기 때문) 이런 꿈의 소유자는 대체로 공무원이 되는 경우
가 많다.
끝
